5-6분페이스로 달리면 허벅지를 쓰는 느낌이 들고
무릎 밑 통증이 아예 없음 (무릎부터 발바닥까지)
심폐능력에 따른 힘듬만 있음
근데 내가 런린이라 5-6분페이스로 오래 뛸 수 없음
7분페이스로 뛸 경우엔 상대적으로 오래 뛸 수 있음
근데 체감상 7분페이스로 뛰면
보폭이 줄어들고 지면을 통통튀는 느낌이 강해짐
허벅지를 덜 쓰는 것 같고 정강이쪽 통증이 유발됨
심한 정도는 아닌데 러닝중에 꾸준히 있음
그래서 해결법을 찾고있음
나랑 같은 경험을 했거나 해결법을 아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음
그건 바로 천천히 뛰는 페이스가 5,6분이 되면 될듯 나도 7분 넘게 뛰면 골반도아프고 그래서 걍 530~630으로만 뛰고있음
아하... 그냥 잘해져라가 답이네여 화이팅
내가 530아래로 뛰면 괜찮은데 600으로 뛰면 러닝 폼이 개판이 됐음 후반에 힘빠져서 600으로 뛰면 괜찮고 (뭐가 잘못된건지 1년 넘게 고민 많이 했음) 위에 답글처럼 천천히 뛰는 페이스를 올리면 되겠지 생각했는데 그러면 빨라진만큼 편한 페이스가 올라감 러닝자세 뜻어 고치기 6개월정도 되고 이제 서야 600페이스도 편안하게 뛰게됨 결국은 중심이동과 롤링 리듬 좋아지면 느린페이스에서 안정적으로 달릴수 있음(자세 연구 많이 해 보시길)
감사합니다 자세를 계속 찾아볼게여
전 0615~0630 런닝하다가 0715~0730 조깅하니까 다리아프고 몸이 더 축나는거 같았는데 배 힘 안풀어지게 더 신경쓰고 골반 세우고 케이던스 안늘어지려 하고 하여튼 자세 신경쓰고 반복하니 안 아프더라구요 익숙하지 않아서 본인도 모르게 자세가 무너지는게 통증의 원인 아닐까 합니다
골반 한 번 세워서 해볼게요 감사합니다
똥꼬에 힘 뽝 주면 골반이 살짝 앞으로 밀리는데 그 상태 유지하고 롤링하면서 뛰어봐 높은 페이스에선 보폭이 넓어지면서 고관절을 어느정도 쓰는거고 낮은 페이스에선 보폭이 좁으니 다리 힘으로만 뛰는거임
골반의식해볼게여 확실히 7분페이스에선 고관절 + 허벅지를 안쓰고 무릎밑으로 다하는 것 같음 ㅋㅋ
고관절을 잘쓰면 무릎아래에 오는 데미지보다 햄스트링에 피로가 더 많이 올거임 그럼 잘하고 있는거라 보면 됨 일부러 고관절 쓰려고 보폭 늘리는 짓은 하지말구 부상의 지름길임 제일 미련한 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