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랑 밥먹고 시장구경갔다가 나이키 매장이 있길래 다들 나이키는 별로라고 하셨지만 비교군이 있으면 좋을것 같아서 처음으로 페가수스41을 한번 신어봤어요

반스신다 신으니까 발은 편하긴한데 제가 생각했던만큼의 드라마틱한 느낌이 없더라구요

느낌만 생각한채로 돌아가려는데 주차장 근처에 아식스가 보이더라구요?? 들어갔더니 젤카야노31이랑 30이 있어서 신나서 신어봤습니다

근데 젤카야노31이 발볼이 생각보다 너무 넓어서 고민하고있으니까 직원분이 30을 추천해주셨어요
진짜 너무 가볍고 편하고 푹신하고 쫀쫀하고 신세계였습니다 심지어 15만원으로 할인판매중인걸 시장에 있는 매장이라 10프로 온누리 상품권 결제해서 13만원대에 구매했네요

오늘 비가와서 런닝머신3킬로밖에 뛰어보지 못했지만 너무 만족스러운 첫 런닝화인거같습니다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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