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11.4km입니다. 걷기 켜두고 1.4km 뛰었습니다. (바보 아님)

비가 좀 왔는데 아직은 우중런도 괜찮네요.

여기도 뛰는 사람이 많이 늘었더라고요. 올해 초에는 비오면 사람 거의 없었는데.


오늘은 주법 변화 시도 안 하고 뛰던대로 생각없이 뛰었습니다. 초반에 오른쪽 발목이 아팠고, 후반에 왼쪽 장요근이 아팠으나 저번처럼 중도 포기하고 싶지는 않았어요.(바보 맞음)

케이던스는 좀 내려갔네요. 다시 180bpm 음원으로 혼내줘야겠습니다.
뛰면서 현수막이 걸렸길래 보니까 이번주 금요일에 밀양 나이트런이라는 행사가 있더라고요. 전 주말에 나주 대회 가야해서 조금 궁금한데 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