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km 사이에서 옆길로 빠져야 했는데.. 몰랐다 그래서 5~10km를 업다운하면서 같은 길을 3번이나 지나쳤다
(데자뷔도 아니고 씨부레)
카맵 등산로를 보고 또 보고 가도 길을 헤매는 순간 똥멍청이가 된다
2시간 계획하고 나간 거라 무급수, 무보급이었는데..
누적 고도 941m 그리고 트런+로드까지 22.65km 되다 보니 집에 오는 로드런 때는 물이 먹고 싶긴 하더라
그리고 샥스 너무 좋더라
나 같은 경운 로드런 때는 지면에 위험요소가 크지 않아 음악 크게 들어도 불편이 없지만
트런은 반대로 신발이 지면에 닿는 느낌 + 지면에 닿는 소리 또한 중요하게 여긴다
산까지 갈 땐 로드에선 음악 듣고 산에선 안 듣는데 보관하기도 애매했다
(참고로 난 무급수, 무보급 핸폰도 안 들고 뛴다)
그런데 샥스 오픈런 프로2 오늘 실착해 보니 음악을 들으면서 주변 소리가 듣고 진작 살 걸
역시 고민은 시간만 늦출 뿐이더라
그리고 겨울에 비니 쓰고 뛰는 사람들은 알 거야.. 땀 때문에 버즈 터치 ㅈㄴ 되는 거 개짜증
아까 샥즈 구매 게시글에 가민 265 구매할 사람들 코로스 + 샥즈 구매 추천한다고 했는데.. 정말 추천한다
오늘의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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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ㅅ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