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 안녕하세요!
540~600 그 사이 즈음에서 달리기 즐기는 초과체중 초보자입니다.
3년전에 러닝과 식단으로 몸무게 20키로 빼고 결혼 후 슬슬 살이 올라와 올 3월부터 꾸준하게 뛰고있습니다.
현재는 540~600사이 세상을 오가며 달리고있습니다.
금주 일요일 서울레이스 하프에 참가하는데 목표 시간은 2시간 10분입니다.(평페 609-610즈음 되는것 같습니다)
전월부터 격주로 20km 630대 페이스 유지하며 달리는 시간, 거리적응해 나갔으며, 현재는 대회 전이라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조깅중입니다.
궁금한게 2시간10분을 목표하려면 몇키로대부터 치고 가야하는지 21키로미터의 흐름을 어떻게 가져가는게 좋을지 지도편달을 받고싶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그 외 급수, 보급 등 모든 조언 아낌없이 뱉어주시면 고견 하나하나 복기하여 대회때 적용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40~600 그 사이 즈음에서 달리기 즐기는 초과체중 초보자입니다.
3년전에 러닝과 식단으로 몸무게 20키로 빼고 결혼 후 슬슬 살이 올라와 올 3월부터 꾸준하게 뛰고있습니다.
현재는 540~600사이 세상을 오가며 달리고있습니다.
금주 일요일 서울레이스 하프에 참가하는데 목표 시간은 2시간 10분입니다.(평페 609-610즈음 되는것 같습니다)
전월부터 격주로 20km 630대 페이스 유지하며 달리는 시간, 거리적응해 나갔으며, 현재는 대회 전이라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조깅중입니다.
궁금한게 2시간10분을 목표하려면 몇키로대부터 치고 가야하는지 21키로미터의 흐름을 어떻게 가져가는게 좋을지 지도편달을 받고싶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그 외 급수, 보급 등 모든 조언 아낌없이 뱉어주시면 고견 하나하나 복기하여 대회때 적용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키빼몸 89인 과체중 러너인데요. 하프는 4번 정도 뛰어봤습니다. 최고 1시간 49분, 어제는 부상이슈로 2시간 8분 정도였는데요.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일단 처음에 대회뽕을 조심하세요. 시작하면 다들 빨리 달리고 주변 응원도 있다보니 흥분해서 달리다보면 500페이스까지 달리고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럼 거덜 나더라고요. 두번째는 6~7키로 마다는 에너지젤 드시구요. 효과는 모르겠는데 심리적으로 뭔가 먹었으니 더 갈수있을것 같은 느낌이랄까. 세번째는 급수할때 한모금만 물 입어 머금고 있다가 삼키세요. 벌컥벌컥 마시면 갈비뼈 아프더라고요. 워낙 고수분도 많고 많은 글들 보셨겠지만, 복습차ㅎㅎ 잘 뛰고 오세요 - dc App
조언 감사합니다 선배님!! 혹시 달리실때 초반보다 후반에 더 힘을 실어서 달리셨을까요?? 물론 내몸은 내가 아는 상황이고, 그날의 컨디션따라 다르겠는데 감이전혀 안오네요..ㅜㅜ
급수 조언도 감사합니다!! 대회안내 책자보니까 급수지점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ㅎㅎ 한모금 잊지않겠습니다!
대략 600이나 550 페이스로 반환점 까진 오버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하시다가 10k이후로 조금씩 올리는게 저는 개인적으로 좋더라고요. 응원이나 대회뽕으로 힘들어도 달려질거에요. 초반에 오버페이스가 개인적으로는 가장 주의 요소입니다. 생각없이 분위기 따라서 455나 500까지 뛰다보면 쥐가 올것 같은 느낌도 들고, 후반에 걷뛰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 dc App
크루도, 응원해줄 사람도 없이 혼자뛰는거라 초반의 응원열기는 제것이 아니다 라는 생각으로 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