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가던 언덕코스
초반 언덕초입까지는 약 2.5km 즐겁게 달리고
언덕시작부터 조금 힘쓰기!

야트막한 오르막이 약 2km가 좀 넘어요
고도차는 100m 정도 되는거 같아요

경사도는 낮지만 길게 이어지는 언덕은
저를 이만큼 강하게 만들어 준 감사한 길이죠

하지만 자주 오고 싶지는 않다는ㅜㅜ

작년에 이 길을 평균페이스 620정도로 뛰면서
되게 많이 발전했다고 생각했었는데...

오늘은 610 정도, 그 이하로 뛴 구간도 있는데다가
심박도 생각보다 많이 오르지 않아서

좀 나은 사람이 된 거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더 빠르게 뛰어오를 수 있었겠구나 싶은데
사실 쉽지 않았어요...쩝 ㅋㅋ

언젠가 이 길을 5분대로 뛰어올라 볼 겁니다.
그렇게 해 봐야죠!!

어쨌든 이렇게 오런완입니다.
꿀잠 예약이예요 ㅋ

런갤식구들 모두 꿀잠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