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같은거 관심도 없고

내가 그냥 뛰면서 느꼇던 성취감같은거 한번 크게 느껴보려고

그리고 나한테 더욱더 채찍질하려고 온 사방 천지에

풀코스 도전한다고 떠들고 댕겼는데


단 한명도 된다고 할수있다고 응원하는 새끼들이 없더라.


방금 같이 준비 하던 이미 포기한 친구한테

인정을 못할 뿐이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게 맞다

원래 계획대로 내년 3월 대회 준비하자 라고 말하니


올해 완주하고 내년 3월에 섭4하는거 아니냐고..

그럼 안되??



이시발..

너무 분하다.

아픈게 너무 분하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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