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9 / 65 멸치입니다. 요즘 대학생시절과 다르게 체력도 많이 떨어지고 배도 나오기 시작해서 출근길 달리기를 해볼까 생각중인데요... 가진거라곤 애플워치랑 나이키 운동화 하나있습니다. 대충 6키로 조금 넘는거리 50분 생각하고 달리려는데 어떠한가요?
운동은 고딩때 축구 매일 한게 다구요 군인시절에도 아침구보는 잘 못했습니다. 그냥 유산소를 잘 못하는듯...
개인적인 문제로는 땀이 많아서 날이 좀 선선해질때까지 기다렸고 지금정도 날씨에 뛰면 땀도 금방 식을것 같은데 혹시 유의 사항 있을까요?
3줄 요약
1. 멸치가 매일 6키로 출근길 or 퇴근길 러닝
2. 땀 존나 흘리는 유산소 젬병임
3. 유의사항좀
런데이ㄱㄱ혓
런데이가 어플 말하는건가요?
개인적으로는 첨부터 까불지 말고 퇴근한 다음 집에서 버피나 스쿼트 20분 정도 땀나게 해서 하체 자극 빡 주고, 주말에 준비운동 잘 한다음 회사까지 슬슬 6키로 뛰어보는거 추천드립니다. 평상시 아무것도 안한 몸으로는 다칠 가능성 높습니다. 의무감에 매일 뛰는거도 독이 될 수 있어서, 차라리 걸으시는게 나을 수 있습니다. 1시간 10분 컷이겠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일주일정도 준비하고 다음주부터는 뛰라는 말씀이실까요?
네. 아무래도 걷기 훈련이 충분히 된 상태에서 첫 간보기 러닝 스타트가 일반적으로 3키로대에서 시작하는지라... 페이스 조절이나 준비운동도 안하고 갑자기 6키로를 헥헥대면서 뛰면 다음날 다리 작살날거에요.
출퇴근이라는 시간적 압박이 있으면 또 마음이 급해지기 떄문에 괜한 무리를 할 수 있어서, 주말을 이용해보라 말씀드린거기도 합니다.
퇴근후에 가벼운 러닝부터 시작해봐야겠네요
니가 뭔데 월 마일리지 240을 뛴다고 그러는 거지
엄.. 퇴근길만 뛸 생각이니 120아닐까요?
두탕 뛴다는 줄 알았네 그래도 120도 너무 많아 아침 구보도 잘 못 뛸 정도였으면 무조건 헬스장에서 기본 근력 운동도 해야 된다 그리고 마일리지를 늘릴 때는 매우 조금씩 늘려야 된다 일단 월 마일리지 100km를 부상 없이 채울 수 있을 때까지 해봐
오오 감사합니다
뛰는거야 익숙해지면 뭐 가능하다 치지만 복장이 가능해?
출근길의 경우 회사에 샤워실이 있어서 씻고 옷을 갈아입으면 되고 퇴근시에는 옷만 챙기면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갈아입을 옷은? 들고 뛰는거임?
그래서 하루씩 출근과 퇴근을 번갈아가며 러닝하는식으로 옷을 챙겨다니려 했는데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없네요
대충 찾아보니 격일로 뛰는걸 추천한다해서 옷은 회사에 두고 퇴근길에만 뛰는것도 괜찮을것 같네요
귀찮음 컨트롤이 관건일듯함... 일단 퇴근후에 런닝 연습좀해서 루틴화 시켜놓고 6키로 정도 뛰는게 부담되지 않는다 할때 퇴근길 런닝하는기 괜찮을듯
샤워 시설 있어도 출근길 러닝은 더 번거로우니 일단 퇴근길 러닝만 해보고 별무리 없이 적응하면 출근길 러닝도 해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초보면 6킬로만 매일 뛰어도 부상 올 수 있으니 2달 정도는 적응 기간으로 두세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