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15키로 이상부터 은근 힘들어지더니 아 이거 왜 시작했지 빨리 끝내야지 생각으로 20k 달렸는데 막상 다시 생각해보니 긴거리라 무리하지 않는 스타트와 애초에 여유로운 마음가짐으로 뛰니까 뭔가 결국 더 즐겜한 기분 왜 30 35 뛰는지 알아버린 다시 주말에 길게 뛰고 싶다 이렇게 런창 유니버스에 들어온건가 러닝용품이야기. 요거 이뻐서 사봤는데 런닝용으로는 비추네여. 리턴하러 감
대단..나도 15키로 이번주 첫도전인데 매력좀 느끼고 돌아왔으면 좋겠다
속도 집착을 버리고 느긋하게 뛰시면 재미있으실거에요 ㄱㄱ
아무생각없이 뛰면 기분 좋은 편안함이 있지 - dc App
몸은 힘든데 편안한 이상한 느낌 ㅋㅑ
정령님 글은 보면 맨날 뭐 사고 있는듯 자꾸 뽐오게 만드는 묘한 재주가 있단 말이야 - dc App
구매하는 용품 반 이상은 리턴이라 ㅎㅎ 막상 소장은 별로 없지만 구매는 끊임없이 합니다;;;
저도 한 20정도는 기분좋게 뛰는데 30이상부턴 좀 긴장이되죠 준비도 좀해야하고. 뛰고나면 성취감이 오지지만. 게다가 런갤챌린지는 뽀나스죠. - dc App
거리 늘리다보면 10후반대에 좀 힘들고 다음은 30 초반대에 사점이 온다는데 언제 거기까지 늘릴지 까마득하네요 ㅎㅎ 풀 마라톤 1년 잡고 천천히 가려구요
이렇게 본격 런창의 길에 한걸음 더 깊이....ㅋㅋㅋㅋ
부상복귀하면서 건강런 10키로 이상 절대 안 한다고 다짐 했는데 ㅎㄷㄷ
25km 넘어가면 한걸음 마다 욕이 튀어나옴
설렁설렁 뛰는 장거리가 참 기분 좋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