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은 그냥 가슴이 먹먹하고 내 얘기를 조금해주는거같아서 공감돼서 올렵봅니다)
제가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고 아픈데요
혹시나 저처럼 지옥을 겪고있는분이 있다라면
저한테 연락을주십시오
별거 아니지만 내가 생각해놓은 대안은 정신과와 운동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알련지 모르겠지만
의지의 영역도 자기가 어느정도 풀어지고 힘들때 할 수 있는것이지
저처럼 오늘내일죽을까 하는고민에 하루종일 빠져있는사람들한테는 사실 일어나기도 힘든사실입니다
일어나서 약속장소로 서서히 거울을보며 내 피부가 이렇게나 푸석했었나 하다가 인간의 도리니 약속장소는 나가야지하고
당신과 잡은 러닝약속을 나갈것입니다
선생님
혹시 저를 도움주실분있나요
저는말했다시피 지옥을 겪고있습니다
정신과약을 먹고있는데 이것을 먹으면 좀 기분이 나아집니다
근데 기분이 나아짐과 동시에 예전에 있었던 악영향들과 기억들 그리고 내가 허망하게 망해버린인생이라는것을 직시하고 인지하는순간 저의 뇌는 녹아내리듯이
심장이 녹듯이 아프고 힘들고 외롭습니다
제가 제일힘든것은 지난 십여년간 외롭고 밟히고 소외되고 무시당하면서도 꿋꿋하게 웃어넘겼습니다
덕분에 멘탈리티부분에서는 최고였지만 내부에서는 서서히 망가지다가 이렇게되었죠
솔직히말하자면 누굴탓하고싶은생각많습니다
나의 책임이 아닌게 많구요
하지만 내 앞을 나아가려면 계획과 실천을 내가 아파하는것을 서서히 직시하여야한다고생각합니다
혹시나 마음이 아프고 심장이 조여오는거같고 세상에 나밖에없고 내 인생이 망한거같다하시는분 같이 러닝을합시다
제가 러닝크루를 여러곳을 알아봤습니다만
제가 다크나이트 베인처럼 어둠속에서 자라서 어둠이 더 친숙한사람은 섣불리 적응되기가 힘들었고
너무 제가 히키생활하는동안 세상이 급변해서 어찌할바를 모르겠습니다
저는요 애착유형이 좀 불안애착유형입니다
성장기때부터 늘 버림받고 무시당해서 사실상 남에게 엄청 메달리고 울분짓고싶다 한번도 대우받은적없으니 대우도받고싶고 어찌보면
참 곤란하죠
저같은 인간은 그래서 남한테 친해지고싶으면서 망칠까봐 내가 안좋은 인간으로 남고 치부를 드러낼까봐 걱정이됩니다
제 무의식의 본성을 봤습니다
저는 남에게 폐끼치는걸 싫어하고 그렇다고 혼자서 뭘 하기가 꺼려운 그런 우둔한 존재요
차라리 좀 뻔뻔했으면 내 인생이 달라졌을까 하고생각합니다
남에게 의지하지않기위해선 일단 첫번째로 살아있음을 느끼고 외로움을 느끼고싶지않습니다
사실 제가 친구구하는글은 여러갤러리에서 많은분들이보았 고 지적질과 손가락질을 해왔습니다
저도 왜 그런짓을했는지 사실 잘 모르지만 그러한 이유는 가슴깊숙한곳에 있고 그걸 말할 수 없었죠 그것 내 의지와 다른 무의식이니까요
하지만 이젠 뭐랄까 알거같은 기분이듭니다
그 시작은 애착유형이 원인이고 이러한 애착유형은 사람들과 어울리지못한 괴로움이지요
저도 건강해지고 정상화되고싶습니다
요약 : 제가 외롭고 힘들고 우울합니다 저는 정신적으로 문제가있으니 부산지역이면 같이 러닝하면서 극복해봐요 저처럼 외롭고 우울하고 힘드신분이라면 환영합니다
정신과 다니고있고 약 꾸준히 먹고있습니다
카톡아이디 hansin 입니다 연락주세요
저도 약 먹는데 러닝하면서 많이 괜찮아졌습니다… 지역이 서울 경기인게 아쉽네요 자주 글 올리시면서 소통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