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퍼스 어제 받아보고 집앞에서 1k 정도 뛰어봤을때는 왼쪽 아치가 살짝 거슬리는 느낌이었는데 오늘은 두꺼운 양말을 신어 그런가 왼쪽 아치가 거슬리는 느낌은 크게 없었으나 제 양쪽 발 높이가 다른건지 아님 템퍼스 특징인지 달리는 동안 왼쪽이 오른쪽보다 살짝 높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5분대 페이스로 뛸때는 신발이 안정적으로 잘 잡아주고 쿠션감도 탱탱하니 기분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10k 러닝후 1k 조깅을 600과 700으로 500미터씩 나누어 뛰어봤을때는 5분대 뛰었을때 탱탱한 느낌이 아닌 딱딱하고 좀 어색한 느낌이었습니다

이번달 500페이스와 친해져보려고 하는데 5분 초반대로 뛸때는 템퍼스 신고 나머지 조깅시에는 그동안 잘 신었던 슈퍼노바라이즈 신고 뛰어야겠습니다

어제 박스 열었을때 첫인상은 화학약품 냄새도 나는 것 같고 허접스럽고 투박하게 생겨 이게 맞나 싶었는데 오늘 뛰어보니 아주 만족스러운 구매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분명 어제는 참 못생겼다 느낌이었는데 오늘 신고 보니 코디만 잘하면 예쁜 신발이 되겠구나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ㅋㅋ

연말까지 잘 신고 연말에 엔프4나 아디프로4 중에서 대회용 신발 하나 더 들여야겠습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