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국마 장점>
1. 티셔츠 소재가 생각보다 좋았다. (간신히 짜냄)
2. 주변에 국밥집이 생각보다 맛있었다. (마른 수건 짜냄)
<국국마 단점>
1. 참가비가 비싸다. 메이저급 가격이다.
2. 짐 맡기는 데 30분 정도 걸렸다. 이런 적은 없었다.
3. 코스가 넓은 곳도 있지만 좁은 곳이 많았다.
4. 참여인원이 너무 많아서 병목현상이 많았다. 2만명 + 뻐꾸기
5. 하프인원과 10k인원 동선이 겹쳤다. 하프 인원들 1줄로 역방향으로 뛰는 거 안쓰러웠다.
6. 조배정이 엉망이었다. 빠른 주자, 느린 주자가 뒤섞였다.
7. 조별 출발 통제가 엉망이었다.
8. 주로 안내가 엉망이어서 헷갈렸다.
9. 급수 테이블 수가 적었다. 그래서 안 먹었다.
10. 10k 파이널에 도착하고도 끝난 게 맞는지 헷갈렸다. 옆에 하프주자들이 막 지나가니까
11. 파이널 나왔을 때 물을 쥐어주는 체계가 없었다.
12. 결국 이날 물과 이온음료를 1개도 못 받았다.
13. 메달수령과 간식 받는 줄이 길었다. 역시나 이런 대회 처음이었다.
14. 동호회 부스가 너무 많아서 그쪽은 한산하고 정작 중요한, 짐찾는 곳, 간식, 메달 받는 곳, 각인부스 등은 집중적으로 모아놔서 굉장히 혼잡했다.
15. 간식이 형편 없었다. 탄산음료, 사과, 초코바 끝!. 중요한 물과 이온음료, 빵 등이 없었다.
16. 메달이 허접했다. 말할 필요 없다.
17. 이벤트가 부실했다. 이벤트로 양말이나 간식거리 등 선물 받아갈 만한게 거의 없었다.
18. 그래서 축제 분위기가 너무 없었다.
19. 결과기록에 전체인원 수와 내 등수가 안 나와 있다. 나는 처음 경험하는 일이다.
생각하면 더 나올텐데 이제 일 해야함.
다 지난 떡밥인가? 난 생각하면 아직도 기분 나쁜데
저 모든 게 한 대회에서 나왔다는 게 레전드
hafe 부문 창설함 빼먹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