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마때 330을 목표로 5월부터 훈련중입니다.
작년 제마때 349로 달리고, 결혼준비 때문에 쭈욱 쉬다가, 5월 100k, 6월 150k, 7월 200k, 8월 220k, 9월 200k 달리고
9월 29일 런유어웨이 10k 43분대, 10월 1일 35k LSD 훈련 (538페이스, 마지막 3k는 450페이스까지 올림),
10월 3일 국구마 하프 1시간 38분대 완주하고 330 될거 같아서 자신감이 조금 생겼는데ㅠㅠ
무릎이 살짝 아픈걸 무시하고 달리다보니 국국마 이후 무릎 안쪽 하단 (종아리 근육하고 만나는 지점)에 콕콕 찌르는 듯한 통증이 생겼네요 (걸을때마다 간헐적으로)
2~3일 쉬면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 지금 5일째인데도 통증이 안사라져서 달리기를 쉬는 중인데 그냥 쉬기만 하니깐 마음이 불안해집니다ㅠ
가벼운 조깅을 해볼까 하다가도, 일단 안아플때까지 쉬는게 나을거 같아서 더 쉬는게 맞는거 같긴 한데, 일주일정도 쉬어도 기량저하가 없을까요?
어떤 분들은 5일만에도 초기화되셨다는 분들이 계셔서 마음이 불안하네요..ㅠ
개인적으로 5인은 호들갑 같고. 일주일정도는 문제 없었음. 그동안 오버트레이닝 해왔다면, 일주일 정도 쉬면 몸이 회복 돼서 오히려 기량 좋아지는 경우도 있을 수 있더라. 개인적으로 3주 이상 쉬면 퍼포먼스 저하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 같음. 하루 깔짝 더 뛰려다가 6개월 이상 쉬게 될 수 있으니까. 아프면 쉬면서 빨리 낫는 것만 생각하셈. 많이 쉬어서 초기화 돼도 한번 올린 몸 상태 까지는 그래도 금방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