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 요코하마 풀이 있어 장거리 지속주를 뛰기로함

페이스는 5분 언저리로

오늘의 파트너 6월 울트라 이후 처음 신는 알파2

오늘도 어김없이 농로 뺑뺑이 예정이라 카멜백에 

젤2개 식염포도당캔디 2개 플라스크에 
아미노구연산 탄거 하나 챙겨옴

내일 새벽 출근인지라 땡볕 출격 덥긴덥네

나오고 나니 썬크림 까먹음..

보통 혼자 장거리하면 나약해서 거리를 줄이게 되는데

이번은 잘 버텼다... 

페이스가 좀 내려갈 때는 마실 때인 듯

뛰면서 플라스크 넣다가 자꾸 떨어뜨려서 그냥

꺼내서 마실 때마다 멈춰서 하기로함 논에 떨굴 뻔

항상 농로는 고도 오류가 나네 왜지

오늘은 나만의 크루 해병대 친구들이 많이 옴

간부 다섯명이랑 단체구보 한팀

외롭지 않았다

후반에 페이스 올리다 역풍 얻어맞고 다시 다운

요코하마는 피비 나올 수 있을라나 모르겠네 춘마랑 같은 날임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