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경력 1년반 런소년(10k pb 47분대)인데 러닝이 점점 재밌어진다.


첫 10k 66분 시작으로 계단식으로 성장해나가더니 가을되고 날씨 좋아지니까 최근 47분대까지 찍었어.


온라인게임 레벨업 하는 것처럼 열심히 뛸수록 계속 성장이 보이니까 끊을 수가 없다.


어느순간 벽이 느껴지고 힘든 순간이 오겠지만 아직까진 너무 재밌는 구간이라 부상만 조심하고 계속 즐기면 될 것 같다.


그러다 정말 성장이 멈췄다 싶으면 펀-런하면서 건강도 챙길 수 있으니 이거 완전 럭키비키잖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