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자고 얇은양말 성애자입니다

얇은양말 괜찮은거 뭐있나 뒤져보다가 러닝갤 옛날 글중에 장비병 환자인 지인이 일오공칠 양말 추천한다, 스파크 라이트웨이트랑 비슷하다 란 글 보고 16,000원 날린다는 생각으로 사봤는데 이거 물건이네요.

16000원에 다섯켤레고, 진짜 꽤 비슷합니다. 앞으로 이것만 살거같아요.

단점이 있다면 흰색이라 금방 꼬질꼬질해질거 같다는거, 275 이상 발사이즈는 못신을거 같다는점입니다. (제가 275 97인데 발 좀만 더 크면 안맞을거같아요.)

그나저나 스트렁 진짜 재밌네요. 조깅페이스에선 영 불편한데 좀만 속도 올리면 다리가 지 스스로 굴러가는 느낌.. 덕분에 오늘도 오버페이스ㅠㅠ

빨리 페가플 배송오면 좋겠습니다.  페가플 신고 평소에 뛰고 가끔 재밌게 뛰거나 10k 얼마나 성장했나 재볼때는 스트렁 신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