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한글날 휴일 아침이야

어제는 주말 대회여파인지 다리가 너무 무거워서 하루 쉬었고 오늘은 꼭 뛰어야할것 같아서 나왔어

출발하는데 하루 쉬었으니 좀 회복됐을꺼라 생각했는데

종아리가 당기는 느낌이 드는거야

폼롤러 사놓고 모셔두기만 한 잘못이긴 한데ㅋㅋ 좀 힘들더라

한 4k쯤 넘어가니까 몸이 다 풀리는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630으로 천천히 밀자 싶었는데 어느새 신나서 미친듯이 뛰고있더라ㅋㅋ

난 수영강 데크쪽만 가면 꼭 이래ㅋ 웬지 거기선 속도가 그냥 붙는느낌

암튼 후반부는 즐겁게 달리다왔어

몸이 개운하다 싶을정도라 만족스러움


오늘 날씨가 너무 좋더라구 얼마안가서 확 추워질텐데 남은 가을 잘 즐겨보자

그럼 다들 좋은하루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