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옷만 갈아입고 러닝하려 했는데 차 타자마자 비가 왔다
집근처가면 안오겠지 안오겠지...라고 생각했는데 더 많이 왔다 ㅋㅋㅋㅋㅋ
그렇게 러닝을 포기하고 누워있다 1시간이 지나 비가 덜 온다는소릴 듣고 당장 옷갈아입고 나갔다

계획은 20정도 생각했는데 뛰다보니 햄스트링 짧아진것과 근육통이 덜 풀려서 빨리 뛰다가 올라오겠구나 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최대한 무리하지 않는선에서 1바퀴(15k)뛰고 더 뛸지 생각하려 했지만 역시 집 가까이 오면 자연스럽게 집으로 향한다


내려가는길은 살짝 내리막이라 550+-10
올라갈때엔 몸이 다 풀리면서 자연스레 빌드업 540~510
중간에 이상한 아저씨가 승부욕 자극줘서 450까지 올라간듯?
재꾸고 다시 원래 페이스로 뜀


날씨 흐리고 비(미스트)
러닝화 디나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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