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나 동네공원에서 꾸준히 푸쉬업 풀업 맨몸스쿼트 같은 근력운동 위주로 하고 유산소는 걷기만 하다가
걷기는 시간은 많이 소모되는데 비해 운동량은 별로인거 같아서 어제부터 달리기 시작했어
어제는 5km 33분, 오늘은 10km 1시간 8분
뛰고 나니까 개운하네 사람들이 이맛에 뛰는구나 싶더라
속도를 점점 올려야 하는거지?
오늘은 목표를 10km로 잡고 시작해서 혹시 뛰다가 쓰러질까봐 겁나서 조심해서 뛰었더니 체력을 덜 쓴거 같아 뭔가 아쉬워서 공원에 있는 실내자전거 타는중
근데 러닝화 좋은거 사는 이유도 알겠더라
아디다스 로고만 박힌 2만원대 운동화 신고 뛰니까 발바닥 아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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