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달리기 하러 나가서
전 직장 동료를 만남
진짜 얼굴만 아는 사이라 인사하고
그냥 뛰는데 계속 같이 가게 되더라고 ㅋㅋㅋㅋㅋㅋ
따라온 건지 뭐 의도는 알 수 없지
근데 지인짜 신경쓰이더라
대회에서 피빨리는 사람이 이런 기분이겠구나 싶었음
그래서 어제 훈련도 제대로 못하고 그냥 도중에 집 옴
대신 앞으로 쌩까고 그냥 달려야겠다는 교훈을 얻음
어제 달리기 하러 나가서
전 직장 동료를 만남
진짜 얼굴만 아는 사이라 인사하고
그냥 뛰는데 계속 같이 가게 되더라고 ㅋㅋㅋㅋㅋㅋ
따라온 건지 뭐 의도는 알 수 없지
근데 지인짜 신경쓰이더라
대회에서 피빨리는 사람이 이런 기분이겠구나 싶었음
그래서 어제 훈련도 제대로 못하고 그냥 도중에 집 옴
대신 앞으로 쌩까고 그냥 달려야겠다는 교훈을 얻음
남을 님으로 만들면 좋음 - dc App
남자였음 나도 남자고 ㅋㅋㅋㅋㅋㅋ
불편하지 진짜 아얘 친하면 같이뛰기라도하지 - dc App
처음 조우했을 때가 2k쯤 이었는데 차라리 그 때 잠깐 멈춰서 이야기하고 상대랑 반대편으로 갈 걸 그랬음 대신 교훈을 얻었으니 다행
이 많고 많은 주로의 사람들중 날 알아보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게 묘하게 안심이 되는데 아는 쌍판 보이면 내적 평화가 와르르
응 잘가를 못해서
그분도 그랬을거야. - dc App
나같으면 먼저간다 그러고 오버페이스해서 반바퀴 벌려놓고 유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