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달리기 하러 나가서


전 직장 동료를 만남


진짜 얼굴만 아는 사이라 인사하고


그냥 뛰는데 계속 같이 가게 되더라고 ㅋㅋㅋㅋㅋㅋ


따라온 건지 뭐 의도는 알 수 없지


근데 지인짜 신경쓰이더라


대회에서 피빨리는 사람이 이런 기분이겠구나 싶었음 


그래서 어제 훈련도 제대로 못하고 그냥 도중에 집 옴


대신 앞으로 쌩까고 그냥 달려야겠다는 교훈을 얻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