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스:


학생 때 학교 대표 농구 달리기 등 운동 좀 했지만

전역 이후 노 베이스 40대 초중반 중년 남성, 키 186 / 85 키로



런닝 입문 & 과정:


22년도 봄 : 런데이 8주 프로그램 입문 - 이 때만 해도 큰 재미를 못 느끼고 중간에 과체중 부상도 당하고 드문드문 러닝

22년도 10월 - 23년도 1월 : 이 즈음 가민사고 본격적으로 재미붙임. 하지만 한겨울 10키로 50분 이하 찍으려다가 장경인대 + 허리디스크 콤보 이후 일년간 사실상 런접

24년도 3월 : 건강검진이 너무 안 좋게 나오고 다시 슬슬 러닝 시작. 하뛰하쉬 꼭 지키며 건강런 위주

이후 현재 10월 : 여전히 하뛰하쉬 존3 러닝 위주지만 천천히 성장해서 지금은 대략 10키로 50분 안쪽 / 하프 2시간 안쪽으로 들어옴.

 



최근 LSD 의 매력도 느꼈고 앞으로 1년 잡고 풀마 완주 + 가능하면 서브4 하고 싶은데


일상생활에 지장이 갈 만큼의 운동은 지양하는지라 


(부상 때문에도 그렇고 현생 업무 바쁨 + 내년 1월 아내 둘째 출산 예정이라 육아 필)


주 3회, 출근 전 10키로 런 2회 + 주말 LSD 한번 정도의 구성입니다. 대략 월마일리지 100 초중반대?


이런식으로 풀마 완주까지 천천히 성장하신 런붕형님들 있나요?


부족한 훈련량 x 일년 가지고 서브4가 현실적으로 어렵다면, 어느정도 잡아야 가능한지?


런창 유니버스의 길목에서 고민 중인 쇼핑중독러너의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