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스스로 오래달리기를 참 못한다고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열심히 하면 평타이상은 칠수있지 않을까 싶어서 1년 열심히 뛰어봤는데

평상시에 딱히 운동하는거 없는 체형 괜찮은 아는 동생이 개뜬금없이 형 이제 저도 러닝할래요 이러더니

중고로산 러닝화에 갤럭시워치 차고 며칠뛰더니 갑자기 10km를 5분극초반 페이스로 그냥 밀어버림...

나는 처음에 7분페이스로 6km뛰는 것도 한 4개월 걸린거 같은데...쩝;;

한달은 커녕 한 2주 뒤면 나보다 잘뛸듯...

현타쌔게와서 러닝접고 헬스장이나갈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