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나였는데 오늘 고치는 비법을 알아냄
참고로 나는 러닝할때 왼팔은 과하게 접혀올려서 명치 중심을 넘어가고
오른팔은 과하게 펴서 골반 아래까지 내려가는 ㅂㅅ이었음
평소에 어깨가 자주 아프고 라운드 숄더에 직업병까지 있어서 담 자주걸리고 암튼 원래 어깨가 안좋음
내가 알아낸 비법은 러닝할때 견갑을 후인하강하는 느낌으로 하는거임
헬스에서 숄더패킹이라고도 하는데 그정도까지 할필요는 없고
비슷한 느낌으로 어깨를 펴면
과하게 올라간 팔은 내려가고
과하게 내려간 팔은 올라간다
한번 해보면 앎 신기함
난 지금까지 팔치기를 팔의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어깨의 문제였음
어깨를 저렇게 고치니 팔치기가 고쳐졌고
장거리 뛰면 10k 부터 어깨가 저리고 아팠는데
오늘 35k 뛰는데 내내 통증 하나 없었음
- dc official App
나는 어떤 식으로 생각하니 좋아졌냐면 왼다리가 뒤로 뻗어지며 왼쪽 골반이 뒤로 간 상황에서 오른팔꿈치가 뒤로 가게 되는데 이 오른팔꿈치를 뒤로 툭 쳐주면 척추를 중심으로 상하체가 꼬인 상태가 되면서 왼쪽 골반이 앞으로 퉁 하고 돌아나감 결과적으로 오른팔을 쳐주니 왼쪽 골반의 추진력이 생기는 효과...... 경보하고 비슷한 느낌임다.
오…. 이해했어 그래서 뒤로가는 팔치기에서 추진력을 얻는다고 하는건가 다음에 뛸때 해봐야겠다 - dc App
경보 생각하면 됨 뛰지말고 경보같이 방정맞게 걸어보면 그 상하체 꼬이면서 에너지 축적되는 느낌을 느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