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놈뛰어야 할 양반이 컨텐츠 찍을겸 천천히 후위 그룹에서 올라온듯.

레이스 후반부 7km 정도 지점에서 5km 사람들과 병목되는데, 가장 큰 문제가 마블런이라 5km에 아이들도 많이 참여했다는 것임.

"페이스가 슬슬 올라와"라고 멘트치던 석근햄의 앞을 갑자기 한 초딩 꼬마가 가로막게 되었음.


그러자 그 아이를 어루만지며 환하게 웃는 석근햄의 표정이 잊혀지지 않는다.


"몇살이니? 5km 뛰는거야? 멋지다!"


진짜 그의 그 인자한 표정에 오늘부터 구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