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많은 크루에 발을 들이진 않았지만 언론에서 떠드는거나 런갤에서 비아냥대는 그정도는 아니다.


1. 운동안하고 인증만하고 헤어진다 혹은 인증샷찍고 술마시러간다? 절대 네버 그런 크루는 없었음.


정기런 기준으로 최소 3~5km는 뛰었던게 사실 거기 모인 사람은 각자 페이스도 다르고 장거리 능력이 다르기에


조를 나눠서 운영하는데 30~40명 모이게되면 어쩔수없이 페이스가 엄청 많이 갈림. 결국 그냥 530 or 630 이정도선으로만 조 나눠서


가볍게 달림 그래야 관리도 편하고 들어온지 얼마안된 신입들도 부담없이 뛸 수 있음. 5킬로밖에 못뛰는게 아님 80%는 하프정돈 우습게 뛰는 양반들임.


어느 크루든 마찬가지겠지만 가장 초보자기준으로 페이스, 거리 맞춰야하기에 설렁설렁 7분페이스로 뛰는 경우도 있음.


2. 남미새, 여미새는 러닝크루만의 특징이 아니라 모든 동호회의 특징이니 그걸로 깔려는건 지능의 이슈라고 볼 수 있음.


3. 트랙에서 특정라인 점거, 도로 점거, 과도한 인증샷 문화 


이건 다른크루들이 해당 크루를 열라게 깠음. 저것들땜에 우리가 욕먹는다고 항상 까고 인스타로 디엠까지 날리고 그래도 정말 몇 몇 크루들만 그짓일뿐.


4. 러닝크루면 러닝만해야지 친목행위가 거슬린다.


이건 러닝크루 자체가 거의 지역기반으로 이루어져있기에 어쩔수없는 현상임. 몇몇 대형크루 제외하곤 지역기반 XX천 크루, XX구 크루 이런 크루들이 많음.


그러니 동네친구로도 만나도 좋고 러닝외에 다른 운동을 같이즐기기에도 제법 나쁘지않다 이거지. 새로 이사와서 친구사귀기 힘든 사람에겐 더욱 좋을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