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크로스핏이나 웨이트 할때 러닝도 종종 했었는데 이상하게 이때는 뛰는거 너무 힘들었어요.

확실히 하체에 파워가 생겨서 통통 튀는 느낌으로 쭉쭉 나가는 맛이 있기는 했는데, 5km 이상 뛰면 꼭 등이랑 목이 근육 때메 피로하고 살짝 통증도 있고, 기립근도 타이트해서 금방 피로해지더라구요.

지금은 요가+러닝 병행하는데 러닝 후 피로회복에 넘넘 좋은거 같아요. 불필요한 근육 빠지니깐 상체도 이제 힘빼고 뛸수 있고 피로도도 훨씬 덜하더라구요.

그래도 요즘 근력이 달리는 느낌이 들어서 7월부터 바쁘지 않으면 크로스핏 다닐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