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산책로라서 주로 걷는분들 대다수에
가끔 뛰는 사람있음.
이것도 마라톤패션 아저씨1, 뚱남1, 뚱남2, 로카티1
이렇게 자주보고 진짜가끔 여자 1~2명인데
가을은 러닝 계절인건지.
러닝붐 터진게 지방은 늦게온건지
오늘 달리기하는 갠플 젊은 여자분들 7명 넘게 봤음.

특이한 사람도 봤다.
손에 똑딱똑딱~ 메트로놈 핸드폰 스피커로
틀고 달리더라.
추월하면서 들었는데도 링딩동처럼 소리 멤돌더라.
달리기 하는 내내 저런소리 일정하게 계속들으면
정신병 걸릴듯.

자신의 리듬으로 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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