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런린이입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리구요

약 2달 전부터 러닝을 본격적으로 해보려고 30분 달리기 완성 프로그램 진행 중입니다.
내일이면 드디어 꿈에 그리던 30분 달리기를 완성하는 날이네요 ><

지금 속도나 거리 욕심 내며 달리는 건 말 그대로 욕심이고, 제일 효율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방식이 무엇일지 궁금하여 질문 올립니다.
(어디서 존2가 좋다더라를 듣고 와서 한 번 해본 후 올리는 질문입니다..!)

- 현재 630 정도로 30분은 뛸 수 있는 상태 (심박 급상승)
- 어제 25분 뛰면서 심박에만 집중하며 존2 유지했더니 초반 속도 7분 > 후반 속도 8분대로 하락

여기서 질문:
1) 페이스 신경 안 쓰고 존2 유지하며 30분 > 50분 점진적으로 늘려가기
2) 초반 10분 동안 존2 유지할 수 있는 페이스로 심박수 신경쓰지 않고 뛰며 30분 > 50분 점진적으로 늘려가기

뭐가 좋나요..?

다 써놓고 보니 제가 너무 허접이라 그냥 닥치고 뛰라는 말 들을 게 뻔해보이긴 하는데 용기내어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