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 도는데 오늘따라 꼭찌쓰가 너무 따가워서 못 참겠더라. 중단하고 앉아서 쉬는데 혼자 운동하냐고 물어보시는거야. 앗 나도 헌팅을 당하나? 인재영입인가? 하면서 설렜는데 지난주 대회는 다녀왔냐, 난 다녀왔다. 우리 클럽이 60명인데~~ 하시면서 한시간을 썰 풀더니 같이 운동하자고는 안 하고 가시네. 설레다 말았음. 인재로는 안 보였나봐 ㅠㅠ
아재들도 뛰러나오라는 말은 낯간지러서 잘 안함 거기서 다음에 한번 같이 뛰어도 될까요? 이 얘기 하는 순간 번호 따가는거여
한시간 동안 내가 미끼를 안 물었던거네.. 아저씨 가시고 다시 뛰는데 또 아파서 중단. 집 간다..
그정도 말했으면 그 어르신 입장에선 충분히 홍보한 거 - dc App
귀찮게 들들 볶아서 연락처 받고 데려가봐야 한두번 나오고 안오는 사람이 대부분임. 본인이 원해서 오는 사람을 원함. - dc App
그런가봐. 매주 오는 코스니까 어르신 또 만나겠지 ㅎㅎ
면접 탈락!
한번 떠본 거겠지. 표정이 관심 없어 보이니 권유 안 한 것 같은데
그랬나보다... 옛날 동마 춘마 얘기도 한시간 들으니까 지치는 중이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