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시절 시뻘건 책 표지가 이뻐서 체게바라 평전과

에밀뒤르켐의 자살론을 읽었음 선생님이 굉장히 인상깊었는지 독후감 발표 시간에 내용을 물어봤는데 뭐라대답했는지는 기억안남

당시 내 불알친구 김정수(9세)는 자살토끼 읽고있었음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저게 왜 돈암초등학교 도서실에 있었는지는 나도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