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30분 달리기가 되어야 그 이후 40 50 60분 시간주를 넘어
거리주인 5k 10k HAFE 최종적으로 DECEMBER 풀까지 뛸수 있게되는건 맞음
근데 이 30분 달리기까지 오는게
다들 입문으로 하는 런데이/민티런을 기준으로 누구는 한번에 쭉 밀어서 달성할수있고
누구는 자꾸만 빠꾸해서 몇번 반복해서 달성할수도 있는거임
한번에 밀어서 달성하거나 그냥 처음부터 30분은 달릴수 있는 사람은 기초체력이지만
후자인 사람은 하나의 목표 30분씩만 달리는게 목표인 사람에겐 엔딩이 될수도 있다는거임
누군가에겐 기초상식이 누군가에겐 인류의 불의 발견과 똑같은 수준의 충격적인 사건일수 있듯
(군대 가보면 알겠지만 구구단을 모르는 사람도 있고 오렌지가 영어로 델몬트인줄 아는 사람도 있고)
평균이란건 절대 평균적이지 않음
한국적 특성상 평균내고 순위세우기 좋아하는 사회에서 본인이 평균 이하라고 생각된다면 다들 좌절 하게되는데
러닝 이것도 수천 수만가지의 취미들중 하나일 뿐이고
남들보다 못뛰면 막 아파도 뛰어야될거 같고 신발이라도 카본화로 바꾸고 싶고호들갑 떨고 큰일난거 같고 울고불고 할수도 있지만
취미는 취미답게 "조까 이걸로 돈 버는것도 아닌데" 하고 걍 즐기는 마인드로 하면 되는것
솔직히 체감상 처음에 안쉬고 30분달리는게 5km->10km 50분대까지 오는거보다 힘들었음..
와 진짜 - dc App
맞아요 제 목표가 런데이로 30분달리는거거든요
나의 tt, 너의 존2
공감함 나도 런데이로 시작했다가 중도 포기하고 달리기는 내가 못하는 운동인가? 했다가 나중에 민티런이 더 좋다는 말 듣고 민티런으로 다시 시작해서 30분 성공함 되돌아보면 시간 꽤 오래 걸림 근데 내 옆에 아저씨는 한방에 성공하고 요즘은 하루도잘 달림 나는 10k까지만 달리고 사람마다 다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