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에 오버페이스 해서 도중에 걸었다던 놈이에영
오늘은 절치부심 하여 철저하게 페이스 억제 해서 뛰었습니다

날도 춥고 5000m나 뛰어야 되기 때문에 워밍업 거리는 짧게 끊었습니다



24m 42s -> 24m 07s

랩타임 잘 누르다가 13번째부터 한번에 안눌리고 삑사리 나더니 종료버튼에서 2초늦게눌렸어요;; 마지막은 장갑 벗고 누를걸..
workoutdoors로 측정한걸 nrc로 옮긴거라 몇몇 데이터는 --표시네영

거리 뜨는거 무시하고 12바퀴 반 뛰뛰~

gps뻥튀기 된 값으로는 24분 언더라고 뜨긴 하는데;; 트랙 거리 기준이 정확하기도 하고 걍 기분상 올려만 봅니다 ㅋㅋ

이제 추워서 집갈때도 뛰어가야 합니다

심박수가 너무 남아서 바퀴당 1초라도 더 당겼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그랬으면 23분대였을텐데 말이죠

이틀전에 바퀴당 1분 56초로 돌다가 3.6키로째에서 퍼져가지고 너무 쫄았나봅니다

아 그리고 달리기 깨달았뜹니다 뒷벅지말고 앞벅지쪽에 힘이 실리게 무게중심을 좀 앞으로 준 상태에서 뛰니까 훨 낫네요!!

맨날 장거리 뛰면 러닝 이코노미가 확 구린 느낌이 들던게 이거때문인거 같습니다.

단거리는 자연스럽게 이게 되는데 장거리는 페이스가 느려지다 보니 폼이 구렸던거같아요

5km 추세선 아래에 찍혔네요,, 역시 좀 아쉬웠던 러닝..
11월은 이제 10km tt한번정도만 더 하면 마무리인거같네요!
다들 거덜조심~

1km 3:45
3km 12:53
5km 24:07
10km 57:24 러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