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신발은 님버스24입니다.

신스증상이 있는 것을 자각하고 있기 때문에 국밥같은 조깅의 친구 님버스24를 신었습니다. 안정감과 쿠셔닝이 오늘 조깅의 친구입니다.

당연히 장거리나 지속주 이상은 꿈도 꾸지 않고 600페이스의 5km를 계획합니다.

첫 랩 페이스가 원하는 페이스로 찍혔다는 것을 알림으로 확인합니다. 가벼운 느낌은 있는데 예상대로 600페이스+님버스24의 보조로 크게 부담가지 않는 것이 느껴집니다.

습도 때문인지 땀이 주륵 흐르네요. 크게 무리 안하고 상쾌하게 달렸습니다. 새벽인데도 달리시는 분들을 너덧분 보았네요. 다들 땀을 주륵주륵 흘리며 달리고 있었습니다.

완전회복 전까지는 보강운동 비중을 높이고 가급적 부담 적게 운동플랜을 잡아야겠습니다.

오늘 달리신. 분들 달리실 분들을 응원합니다. 엄청 덥고 습합니다. 시원하게 땀이 마르질 않으니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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