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리지 많은 고수들 조깅하는거 심박 130대찍힘. 이게 무슨 뜻이면 평소 운동안하는 사람이 속보로 걷는거랑 큰차이 안나는 부하로 몸이 받아들인다는 뜻이라고 봐야함.

그들은 체감상 부담되지 않는 페이스로 거리 조절하면서 뛰는거라  데미지가 적다고 봐야함.

일반인들이 매일 좀 걷는다고 거덜나지 않는거랑 같은 경지에 오른거지.

나같은 누적 마일리지도 심폐지구력도 다리근력과 지구력도 부족한 사람들은 아무리 가볍게 뛴다고 거리와 페이스를 조절해도 그렇게 아직 안됨.

그러니 운동스케쥴을 따라하는건 조심해야됨. 스스로 상태를 파악하고 거리와 페이스로 강도조절을 하고 휴식 챙겨줘도 의도치않은 부상을 얻는게 보통임.

고수들 매일뛴다고, 월 300, 400뛴다고 따라하면 뱁새가 황새 따라가다 다리 뽀각 하니 주의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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