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 별로 못 느끼는 사람인데 마라톤에 나만 혼자 온 것 같아서 괜히 집 와서 글 써봄

세 번째 참가하는 마라톤임
맨 처음 5km 칩 없었음
두 번째 10km 57분 15초

97kg 넘었었는데 달리기로 77까지 뺐다가 지금은 80에서 정착했고 유도도 여섯 달째 다니고 있음

12월 1일에도 10km 나가는데, 50분 안에 들어와서 여기에 인증하고 싶음
얼굴은 모르지만 나와 같은 취미를 공유하는 사람들 다들 건강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