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0km 마지막 대회라 50분의 벽을 꼭 깨고싶었는데

막판에 부스터 써서 간신히 목표달성했다 ㅋㅋㅋㅋ

아침에 좀 늦어서 깃발런붕이 못봐서 아쉬웠는데

러닝 마치고 짐찾고 사진찍으러 가는 길에 깃발런붕이 발견!

뭔가 황금고블린 만난 느낌이라 인사부터 박았는데

깃발런붕이 사진 찍어줄 생각부터 하드라 ㅠㅠ 넘 착함 ㅠㅠㅠ

고생 많이 하는거 같아서 뭐라도 주고 싶었는데 줄게 아무것도 없어서 미안했음 ㅠㅠ

암튼 오늘 깃발런붕이 수고 많았습니다 ㅎㅎ

ps 금태님 시상하는데 사진찍는 줄이 거의 바로 앞이라 얼굴만 봄
디게 순박하게 생기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