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뛰던 코스라는 홈 어드밴티지를 가지고
알파 정사이즈를 개시했습니다

155 페메를 따라가다가 서브 2만 하자는 마인드였는데
크루 형님이 발이 아프다고 같이 뛰자고 한 순간
그 계획은 어그러졌습니다
생각보다 심박에 비해서는 그렇게 힘들지는 않았는데
신발이 작은지 발가락이 앞에 자꾸 닿아서
19부터 너무 힘들었네요
그래도 페이스 보고 150 밑으로 들어올 수 있을 것 같아서
소리지르면서 달렸습니다

이제 pb 세울려면 최소 1년은 걸릴것 같습니다
진짜 다리가 너무 아프네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