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이 한칸이여서 그거기다리느라 웜업도 제대로 못하고 출발했는데 코스가 너무 좋아서 그런지 지난 서하마 1:54:51에서 많이 줄였네요


가민 예상기록은 147이길래 145를 목표로 뛰었는데 중간에 생각보다 잘 뛰어지길래 목표페이스보다 살짝 빠르게 땡겼습니다


중간에 오버페이스로 털릴까 걱정했는데 어제 너무 잘먹고 에너지젤도 9,14키로에서 두번먹고 물이고 포카리고 다 마셨더니 괜찮더라구요


청계천 돌아가는길에 런갤깃발 봤는데 소심해서 화이팅 못했습니다 죄송해요 ㅠ 다음엔 화이팅 하는걸루


이제 남은 제마까지 부상 없이 훈련 볼륨만 줄이면 될 것 같습니다


오늘 다들 고생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