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하프였던 고하마때 워치 두고온 이슈로 2시간 1분
두번째 하프 서하마때 1시간 50분
그리고 오늘,
서하마 기록에서 몇초만 땡겨서 150언더만 하자 생각하고 뛰었는데
역시나 대회뽕맞고 500언더로 계속 밀고
19키로부터 힘이 빠지는 느낌이었는데
그때부턴 응원하는 사람들이 끊이지않고 계속 화이팅 외쳐주는게
그게 뭐라고 힘이 나더라
막판 진짜 이악물고 뛰어서 피니쉬가 보이는 순간
1시간44분 찍혀 있길래 냅다 질주
들어와서 기록을 보니 진짜 말도 안되는 기록이 나와버렸다
7 8월에도 꾸준히 뛰었던 결실인것일까?
3주 뒤 제마 풀 완주 목표인데 진짜 서브4 가능할까? 라는
김칫국 벌컥벌컥 마시는중ㅋㅋㅋㅋㅋㅋㅋㅋ
딱 한가지 아쉬웠던건
메인 포토월이 다섯개뿐이어서 뛴 시간보다 사진찍으려고 기다린 시간이 더 길었다는거,,,
이거 빼곤 모든게 만족스러웠다
밥도 든든히 먹었으니 이제 집에 가자
- dc official App
고생하셨습니다
pb추! 고생하셨어요 - dc App
수고하셨습니다!!
오오 서브4 충분할듯! 장거리만 잘해뒀으면..ㅎㅎ 고생했어요 - dc App
장거리 되어있으면 쌉가능 기록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