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과음으로 인해 토요일 강제 풀휴식~
밤에 못잘까 걱정했는데 나름 되게 잘 자서 좋은 컨디션으로 대회장으로 출발!

워밍업할때 홍합님과 짭태님을 만났습니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하프 출발하고 우선 오버페이스 말고 400으로 밀자라고 생각하고 뛰어봤습니다
두번째 반환하고 동반주 하게 된 분이 있었는데 전 옆구리 통증때문에 13k쯤 먼저 보내드렸습니다..
돌아오는길엔 오르막이 제법 있어서 다리가 탈탈털려서 페이스도 자연스레 밀리더군요

매번 18k쯤엔 자세도 무너지고 다리힘도 많이 빠지네요
그래도 기록갱신은 할 수 있겠다 싶었는데 피니쉬지점이 가까워지니 안되는걸 깨닫고 유지하다 들어왔습미다

아쉽지만 그래도 좋은 훈련이었습미다
울산마라톤 통제 길안내 급수 모두 만족했습니다
오늘 대회다녀오신분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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