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 오션시티 해안길이 그렇게 달리기 맛집이래서 언제 함 가보려고 벼르고 있었음


난 주로 밤에 운동하는데 안경 없이 뛰니까 새로운 코스는 잘 안 가는데 마침 오늘 낮에 뛸만한 것 같아서 원정가봄



결론부터 말하자면 소문대로 맛집인데 우리집에서 준비운동 겸 조깅으로 간다고 해도 너무 멀고 해안가쪽 맛집구역까지 가는 길 주로가 좁고 노면 상태 험난하고 야간엔 가로등도 별로 없어보여서 가끔 별식으로나 즐겨볼만한듯



생각보다 덥고 햇볕이 강하고 하단에서 명지까지 가는 길이 좀 험해서 적당히 뛰려고 했는데 해안가 도착해서 길이 탁 트여있으니 달리기에 너무 좋아서 & 좀만 하면 국민페이스 들어갈 것 같아서 후반에 좀 열심히 뛰다보니 빌드업도 뭣도 아닌 페이스 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