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달성했습니다. 
하프 첫 대회니까 어떤 기록이 나와도 PB였는데
너무너무 만족하는 기록이 나왔습니다
진짜 142가 현실목표 140이 꿈의목표였는데
137이라니 믿기지가 않네요

142를 현실목표로 잡은건 
얼마전에 3k TT 특급하려했는데 실패
10K 기록으로 런갤러들한테 물어봤는데
140은 무리라는 답변 ㅠㅠ

런갤러들아 내가 승리했다!!!!!!

7개월에 이 정도면 평균재능은 들어가겠죠?

이제 찐 후기입니다
일단 여러 인플루언서들 봤고 방운디 화소 스톤 JSG 등등

봐서 반가운건 금태님 
조깅하는데 앞에 지나가셔서  ”어 금태님이다“
했는데 뒤돌아서 인사해주셨습니다
끝나고 4위 수상자로 호명됐을때도 앞에 계셔서
축하의 말씀드리니 감사하다고 해주시고
금태 만쉐!!

두번째 반가운건 자캐님
17.5 스폰지존에 계시다는거 알고
꼭 자케님 테이블 가야겠다 했는데
프로포즈 자세로 스폰지 잡고 계셨습니다 ㅋㅋㅋㅋㅋ
자케님이 주신 탁센탄 스폰지 잡으니
제 이름 불러주시며 화이팅 해주신 자캐님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런갤파딱1호님 녹색모자를 기억하라 하셔서
골인지점 급수대가보니 계시더라고요..
지인하고 있어서 그냥 파딱님이다 소근소근 말하고 갔는데
같이 자봉하신분도 런갤러분이신지 
파딱님한테 말해주시더군욬ㅋㅋ

너무 만족스런 대회였습니다
포토존 기다리는거 빼고는 운영도 모두만족 했어요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