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다가 요통 + 복통 이중고에 걸을 뻔 했지만 PB 달성하고 싶어서 악착같이 뛰었습니다.

중간에 하두 헥헥거렸는지 지나가시던 분이 괜찮냐고 물으시더라구요.

덕분에 다시 정신 차리고 이악물고 뛰었습니다.


고수분들께서 이번에 대부분 하프로 가셔서 그런지 순위도 잘 나와서 더욱 기쁩니다.


그리고 오늘 런갤 깃발 들고 오신 분 정말 고마웠습니다!

덕분에 좋은 사진 하나 챙길 수 있었네요.

아침에는 조금 늦는 바람에 못 찍었지만, 도착 지점에 깃발 들고 계셔서 감사했습니다.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