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대회인데
와이프(응원) 동행이라 깃발글은 봤는데 그냥 광장에서 죽치다 출발함

출발지점에서 깃발 흔드는 런붕이를 봤는데 겁나 반갑더라구 속으로 ㅋㅋ

용가리는 봤는데 꿀벌런붕이가 있는줄은 글보고 알았네 ㅋㅋ

아침런은 처음이라 너무 힘들었고 병목 뚫을 페이스는 아닌데도
뒤에서 출발하니 앞사람들 페이스가 안맞으서 꽤 요리조리 피해야 했음(이게 생각보다 힘들었나? 막판에 좀 힘이 빠져서 악물고 뜀)

와이프도 구경만 했는데 재밌었다고 함
대회 입문 시킬 수 있을거 같아서 기쁨

오늘 자봉한 런붕이들 참가 런붕이들 모두 넘 고생많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