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게 아니고 제가 다른 스포츠도하면서 커스텀 인솔을 맞추기도하는 편인데, 
인솔업체 찾아가서 서서 사진을 찍으면 왼발 아치가 좀 무너진 내전이라 말씀하십니다.
(왼쪽이 부주상골 증후군 수술 이력도 있고 아치가 오른발보다 서있으면 낮아져서 맞는 진단으로 보입니다.)

근데 사실 제가 걷거나 뛸때는 오히려 발 바깥쪽을 많이 활용하는 느낌으로 몸을 쓰기도하고, 실제로 오래 신은 신발들을 보면 대부분이 아웃솔의 바깥이 먼저 다 닳아있는 형태입니다.

이런경우는 내전이라 봐야하나요? 외전이라 봐야하나요?

현재 보메로 17 사용중인데, 10km~15km 러닝시에도 발이나 무릎에 딱히 통증도 없고 신발이 노잼인거 빼면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