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어두컴컴한 5시30분쯤 대회장 도착해서

혼자 방황하고 있는데 자봉 나온 런붕이가

혹시 그 맞으시죠? 하길래 아닌척 메소드연기

네? 무슨 말이죠? 누구요? 답해주니 아쉬워함

헤헷 장난이에요! 저 파딱 맞습니다~ 해주니

급 표정이 밝아지네요 ㅋㅋ

운명인건지 같은 골인지 급수2팀이라

11k 물품보관소 지원부터 12시 업무 종료까지

함께 했습니다.

하프,11k 출발하고 시간 여유 생겨서 깃발맨

형님도 만나뵙고 왔네요.

인사해주는 런갤 형님들 모두 반가웠습니다.

오늘 날씨가 끝내주는게 대회 끝나고 피비후기

많이 올라오겠네 싶었는데 많은 분들이

피비하시고 기뻐하시니 기분이 좋네요!!

런갤 형님들 가을 메이저 대회도 무사완주!!

                PB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