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올해 6월 서울신문하프마라톤 첫 하프 1시간 54분
서울레이스 때 pb 갱신할생각에 전날 10km 조깅
저녁에 못잘까봐 낮잠안자고 집 대청소시작 (비극시작)

오늘의 타임라인

[7시30분] 기상
[7시32분] 집 out
[7시35분] 지하철 도착
[7시38분] 지하철 탑승 - 똥마렵+지각이슈로 판단력 급감
[7시48분] 안국이 광화문보다 가깝겠다 생각하고 내림
[7시50분] 시청쪽 집합인거 깨닫고 전력질주 2km 페이스310
[7시55분] 겨우 도착하였으나 기록제출자 라인 못들어감
[7시58분] 똥참으면서 겨우 대기진입

그리고 대회 결론 - 1시간 39분 달성

오늘 pb 달성 분석하였는데 늦잠으로 인한 푹잠 + 웜업

그리고 대회 10km쯤 가니까 잠이깨더라
그때까지 지금내가뭐하고있지 꿈이나 싶었음

함튼 다들고생했고

자원봉사자님들 고생많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