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린이 첫대회가 하필 국국마 10k D조에
장경인대까지 얻어맞아 1시간 7분으로 끝났는데
심기일전하여 한의원에 출첵한 결과
1시간 1분대로 들어왔습니다.
대회 뉴비가 보기에도 운영과 분위기가 비교할 수 없는
메인스트림 대회라는게 느껴졌음!
그리고 런갤형들 괴수같은 기록을 봐도
난 어차피 운동신경도 딸리고
평생 살며 잘 달린다는 얘길 들어본 적이 없는 몸이라
굳이 열심히 훈련해서 빨라지고 싶단 욕심이 없었는데...
오늘 대회에서 땀냄새빌런+스피커빌런 2연타 맞고나니
아 내가 저 사람들 제끼기 위해서라도 빨라져야겠다는 의욕이 불타오름 ㅋㅋㅋㅋ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