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린이 첫대회가 하필 국국마 10k D조에
장경인대까지 얻어맞아 1시간 7분으로 끝났는데
심기일전하여 한의원에 출첵한 결과
1시간 1분대로 들어왔습니다.
대회 뉴비가 보기에도 운영과 분위기가 비교할 수 없는
메인스트림 대회라는게 느껴졌음!
그리고 런갤형들 괴수같은 기록을 봐도
난 어차피 운동신경도 딸리고
평생 살며 잘 달린다는 얘길 들어본 적이 없는 몸이라
굳이 열심히 훈련해서 빨라지고 싶단 욕심이 없었는데...
오늘 대회에서 땀냄새빌런+스피커빌런 2연타 맞고나니
아 내가 저 사람들 제끼기 위해서라도 빨라져야겠다는 의욕이 불타오름 ㅋㅋㅋㅋ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장경인대 멋지게 극뽁하시고 1시간 돌파 가즈아!! - dc App
불스스 달린다!
이제는 카본화를 살때!
안그래도 11k 나랑 비슷한 페이스 주자들 중에도 카본화 신는 분들 많이 있어서... 나도 사도 될까? 조심스럽게 생각했음
무사완주 고생하셨습니다!! 피비추
감사합니다 파딱님!
메인스트림 대회는 메달도 멋지네요..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