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마라톤 기어로 맞춰 30분 조깅만 당분간 하려 했는데
이렇게 뛰다니…

흐믓하면서 아쉽네요. 

역시 천변길 러닝은 다양한 변수로 대회를 준비하기 좋은 듯합니다. 

뒤를 돌아보더니 제 앞으로 지나가는 아줌마. 
기을 이상하게 피하시는 아줌마.
(아줌마 비하가 아니라 아저씨는 잘 없어서..애초에)
반대편에 있던 개가 주인 뒤를 돌아 제앞에 나타나기. 

부상과 컨디션 조절로 잘 보내야 겠습니다. 

- 노거덜 킵고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