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대기선에서 옆으로 지나가던 런갤러 깃발


혼자서 내 갈길 가는 느낌으로 걸어가는 한 남자

마치 장판파의 장비와 같은 기백이 느껴졌음

오늘 그 어떤 크루 깃발보다 멋지고 위엄있고 반가웠고

사람들에 둘러쌓여있어 오늘은 뭘 하진 못했지만 다음 번에는 꼭 사진이라도 한번 찍고 싶음

제마때도 출몰할 예정인가요?